2022년 크로키 모음입니다. 지하철을 자주 타지지는 않지만 탈 때마다 가능한 한 크로키를 시도했습니다. 몇 개의 풍경 크로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. 인천의 어느 커피숍이었습니다. 군산의 주차장입니다. 고속버스터미널에서 그린 버스입니다. 동탄 현대트랜시스 앞 정류소입니다. 이하는 지하철 크로키입니다. 옷이 두꺼웠다, 얇아졌다, 다시 두꺼워집니다. 2022년은 제게 뜻깊은 해였습니다. 2023년에는 더 열심히 나아가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